*이 글은 제가 다음블로그에서 썼던 글입니다 ^^;

저는 치료목적으로 일명 키크는 수술 이라고 불리는 '일리자로프'수술을 작년 11월 말에 받았습니다.

오른쪽 허벅지를 수술받았고 3.5Cm정도 늘렸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다리쪽에 수술을 몇번 한적이 있었고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대학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중3때 갔더니 한쪽이 짧다고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이 수술이 뭔지 모르고 그냥 한쪽이 짧으니까..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했지요.

미리 알아보면 좋았을것을... ㅋ 어쨌든 수술은 해야될일이었습니다.

저는 치료목적이므로 보험적용으로 그나마 입원비등등 합쳐서 500만원 가까이 들인것같네요.

그렇다면 미용목적은 ?? 잘은 모르겠지만 들은 바로는 수술비만 1500만원...

입원비,물리치료비,통원 치료비..등등과 그 생활비 까지 따지면 ... 엄청납니다.

일리자로프...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됩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해서 말하는것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리는 길이에 따라서 외고정기구를 하고 있을 기간도 다릅니다.

키..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평균키 정도라 키작은 분들의 설움을 몰라서 하는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있는대로 사십시오... 경제적부담이요 ? 그거 상관없다고 합시다...

다른건 없을까요 ? 제가 외고정기구를 하고서 집에 있을때 TV를 보았죠..

한창 언론에서 키크기 열풍이다 해서.. 할때 소개되더군요.

키크는 수술... 도통 키크려고 수술하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을 얘기해드리지요.

물론 수술할때는 아프지 않지요.수술후부터가 고통과 불편의 연속입니다.

외고정 기구를 뺄때까지 쭉 ~~ 제 경우는 일자형이이고 한쪽만 한지라 그나마 조금 나은편...

(빼도 고통은 아직도 남아있지요..)

일단 사진으로 먼저 보시죠 ...

퇴원하고서 몇달 지나서 목발하고 학교 다닐 적 사진입니다.

소독이 안되고 학교에서 온 직후 찍은 사진...

(속으로는 사실 자퇴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핀을 8개를 박습니다.. 아마 뼈속까지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수술부위 및 외고정기구의종류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사진만 봐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나요 ?

(핀박는 부분만 째는게 아니라 일단 길게 째고 핀을 박고 나머지 부분은 꼬매서.. 나중에 실밥을 뺌 ;)

흉터..도 심하죠 ~ ㅋㅋ 수술부위가 긴 만큼.. 어쩔수 없는...

수술을 하고나서 보니 무통주사란걸 해놨더라구요.

마약성 진통제인가.. ㅋ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마약성 물질을 쓸까요 ?)

그래도 좀 아프긴 했었습니다..

적응이 안됐죠. 다리에 뭔가 무거운게 달려있는 느낌...

핀이 박혀있는 그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더 고통스러운건 소독....

저같은경우 알콜로 소독했는데 워어 ~ 사진과 같은 저런 부위에 알콜로 소독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피나고 진물 흐르고.. 거즈로 매일 닦아내고

. 소독을 안하면 염증이 생기므로 매일마다 해줘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잘 참았지만 병원에서 들으니.. 저랑 동갑인 어떤 여자분은...

매일마다 거의 비명을 질러서 동네가 시끄러울정도라고 하더군요..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하려니 .. 끔찍하네요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통... 처음느껴봤습니다.

매일마다 핀셋으로 솜들고 핀주위를 소독하는.. 딱지도 다 뗍니다...

딱지 생기면 더 불편해요 .. 달라붙고 이래서 움직이는데 ...

지금 위 사진은 학교다니고 움직이고 .. 의자에 앉아서 있고 그래서 더 심한상태이죠...

학교가는길이 거의 등산이고 그런데... 1주일정도는 택시타고 갔지만 ... 나머지는 ~ 걸어다닌..

맨날 택시타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상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아 빼먹은게 있는데 퇴원하고서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만 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 저만그런게 아닙니다. 수술하신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더군요.

너무 고통이 심해서 컴퓨터로라도 고통을 잊으려고 그런것입니다.

수술해보면 알겠지요.. 아 그리고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잘수가 없었지요. (아예 잠을 못자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밤에는 진짜 고통스러워서 , 이수술을 왜했을까, 수면제라도 먹고 자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지요.

너무아파도 가족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가뜩이나 저때문에 고생한게 많은데...

행여 밖에 들릴까, 가족들이 깰까..소리없이 울고.. 그런날이 많았습니다..

쓸수록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_-;; 할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쩝.

그냥 이 한마디를 할게요. 평생 겪을수 없었던, 그런 끔찍한 고통을 맛보게 될겁니다.

저같은 경우 재활운동을 게을리 해서... 다리가 거의 굽혀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스포츠 의학과에서 재활운동하고 가라더군요..

그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지옥을 맛보고 온 기분이랄까...

다리가 굽혀지지 않는데도 힘으로... 거의 90도까지 굽혔다 폈다 하는데 ;;

그 의사분을 죽이고 싶을 만큼.. 그런 고통.. 진짜 처음 느껴봤습니다...

한 30분 운동했나... 운동할때는 참았죠.. 이 꽉물고...

끝나고 나니 잘 참았다고 .. 아저씨들도 많이 이런 상태로 오는데 , 다 우는데 ;; 대단하다 막 이러더군요.

하지만 참는다고 되겠습니까..

결국 한 2시간 정도는 그날 눈물이 눈에서 흘렀지요...

고통편은 그냥 이정도로 끝낼게요 . 쓰자면 사실 말이 엄청 길어질테니...


가족과 본인의 불편함...

한동안은 밖에 다닐수가 없습니다.

혼자 움직이기도 힘들구요. 잘못하다 넘어지면 큰일 나는수가 있으니

집에서도 엄청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종아리를 수술한 경우

혼자서는 잘 못걷는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뭐 오른쪽 허벅지만 해서 그런지

목발없이도 걸어다니긴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중3말에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수술을 받아서 학교는 단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졸업식날 빼구요.

12월 전부 빼먹고.. 개학하고서도 빼먹고..

빼먹고 싶어서 빼먹은게 아니라 갈수가 없었습니다. 위험하니까...

그냥 집에서 종일 컴퓨터 -> 밤엔 잠도 못자고.. 이런 생활의 연속....

옷도 환자복을 병원에서 갖고와서 입었습니다..

보통옷 ? 당연히 못입죠. 츄리닝 옆에 찢어서 쟈크를 달아서 입기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 고등학교 갈때의 일이고.. 집에서는 환자복 생활....

완전 폐인생활이었죠..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가족도 고생했죠. 특히 어머니....

저 매일마다 소독해주시고.... 샤워,목욕 이런건 꿈도 못꿨죠..

(외고정 기구 빼고서도 한동안은 목욕 못해요. 탕속에 들어가서 하는거 .. -_-)

그러다가 카폐에서 정보를 얻어서 랩으로 외고정기구를 싸고 고무줄로 동여매고...

행여 물이 들어갈까 조심조심.. 어머니께서 저를 씻겨주셨죠..

다큰나이에 ... 에휴... 그것도 너무 힘들고 자주 할수 없어서 샤워는 그냥 꿈도 못꾸고..

대충 기본적인것만 씻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했었죠...

최대한 땀을 안흘린다고 해도...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기분도 별로 안좋고...목욕한다고 해도 개운한것도 아니고...

너무 글이 길어진것같아 대충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이 글에 쓰지 못한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경제적 부담,극심한 고통,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고생......

수술을 결정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키를 정말 늘리고 싶습니까 ? 그토록 키가 크고 싶습니까?

수술한 10명중 8명이 후회한다는 수술이 일리자로프 입니다.

제발, 수술한 저희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런다고 저희에게 이익이 돌아오는것도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러는것입니다.

절대 만만한게 아닙니다... 미용목적이라면, 단순히 키가 크고 싶어서라면...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시오...


Plus1 : 수술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와 실제 경험등을 들어볼수 있는 카폐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 가보면  수술한분들이 미용목적이라면

        수술,, 하지 말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글들 찾아서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http://cafe.daum.net/behappy27+2) 그리고 저는 한쪽만 했기에 망정이지, 키크려면 양쪽 다하고 허벅지, 종아리 둘다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한쪽만 했어도 고통이 심했는데.... 무서울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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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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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2012.02.0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용목적으로 할거면 차라리 하지말고 그냥

    깔창까는게 났겠네요

  3. 안녕하세요 2012.02.2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여자인데키가154예요ㅜㅜ
    정말정말적이죠ㅜㅜ
    그래서키크는수술을해서라도조금은크고싶어요....
    미용적인목적이라고하지만...같은여자가위에서보면자격지심그거말못합니다...
    근데회사다녀야하고종교를겆고있기때문에ㅜㅜ
    많이고민되는건사실입니다ㅜㅜ

    • BlogIcon 러빙이 2012.02.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귀여워 보일수 있다거나,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실수는 없을까요.
      미용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길이를 많이 늘려야 하기 때문에,
      고통이 더 심하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또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갈 것입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 경험자 2013.04.1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용목적이시라면 절대 비추천드려요... 여자분이 맨날 긴바지만 입고다니실걸 각오하신다면야 모르겟만...고통 그거 한 6개월참으면 그만이에요 근데 전 흉터가 이렇게나 크고 깊게남는데 미용목적이라그러는분들 보면 이해가안되네요 수술한지 3년이 지낫어도 흉터가 아직도 거뭇거뭇하게 안빠집니다.

  4. 하늘 2012.04.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저키 152에 다리길이 3cm(심각하게 차이나요 ㅠㅠ)차이나서 수술하려하는데 ,, 이거보니까 우울하네요
    학교는 어떻게 다니셨어요? ㅠㅠ 정말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학생인데 방학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러고만 있었는데 이거보고 놀랬어요 엄청오래걸리는구나 해서 ㅠㅠ
    걸어다니는거 불편해서 하긴해야할 텐데 ㅠㅠ 걱정이에요
    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한쪽 6cm 한쪽 3cm 이정도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중3이에요) 중간기말끝에 하면 고등학교 정상적으로 못다녀요? ㅠㅠ 아 폭풍 고민이에여 ㅠㅠ

    • BlogIcon 러빙이 2012.04.0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 길이가 3cm이상 차이나시면 척추나 몸의 다른 부분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반드시 수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보단 겨울이 나을것 같고요.
      2학기 기말 끝나자마자 수술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세부사항은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결정하세요 ~
      개인마다 걸리는 시간은 좀 다를수있고,
      지금 성장판 닫히신게 아니면 나중에 또 수술하셔야 할 수도 있고요.
      (지금도 차이가 좀 많이 나셔서 당연히 하셔야할 것 같지만요.)

      학교 다니는건 힘들긴 하지만 다닐수는 있어요.
      처음엔 부모님이 차로 태워주시기도 하셨는데,
      나중엔 그냥 혼자 목발 짚고 다녔습니다.
      학교 경사도 꽤 있고, 계단도 많았는데 어떻게 다녔는지...ㅎㅎ 모르겠네요.
      본인이 많이 조심해야합니다.. 자칫 넘어지면 큰일나니 ;;

  5. 하늘 2012.04.0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합니다
    어째든 하긴 해야겠어요 ㅠㅠ
    우선 아직까지는 무서워서 벌벌떨고 있긴하지만요 ㅠㅠ

    정말 후기나 사진보면 그냥 살까생각도 드는데 안하면 몸이 너무 망가질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조언감사드립니다^^

  6. 비추천 2012.10.14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연장 하실 분은 신월동 뉴본짝다리 가지 마세요. 5년전에 수술했는데 짝다리만들어놓고 병신기준 1cm 차이에 미달한다고 재수술 못하겠다는 곳입니다. 그럴려면 미용수술 하지말라고해도 들은 척 안해요. 알고보니 수술하는 병원장이 짝다리라 미용연장을 제대로 모릅니다.

  7. 질문 2014.03.1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넘 고생하셨어요...ㅜㅜ 이수술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요.. 이건 뼈를 안잘라도 되는 수술이 맞나요? 뼈를 절단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인가요? 10여년전인가... 아주 오래전에 뼈를 절단해서 하는 키크는 수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끔찍했었는데.. 님은 그거 아니죠? 존재하지도 않죠? 그수술은... 제가 잘못 들었나봐요...

    • BlogIcon 러빙이 2014.03.1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수술의 기본 원리가 뼈를 잘라서 아주 조금씩 벌려놓으면,
      뼈가 붙으면서 뼈 길이가 늘어나게 되는(키가 크게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8. 2014.03.22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희누 2014.03.2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심한교정치료목적으로 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러빙이님의글을 읽고 많이무서웠지만 마음단단히 먹고 수술을 했는데 전 좀더심각하네요ㅜㅜ 통증뿐아니라 체력저하로 게임같은걸 조금열심히한다거나 밖에서 몇시간동안 일이 있을때 혈뇨와 먹은게그대로나오는 증상으로 일상생활복귀를 전혀 못하고 있어요ㅜㅜ 아 정말 할짓이 못된다는 생각이드네요. 양측 종아리와 양측 허벅지를 했는데.. ㅎㅎ이건뭐 1년 누워지내야할것같아요ㅜㅜ

    • BlogIcon 러빙이 2014.03.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ㅠㅠ 고생 많으시겠네요...
      힘드셔도 완치후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겨내시길..
      저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리실것 같은데, 몸이 힘들면 마음도 같이 힘들더라고요.

      힘든 부분 있으면 혼자 참아내려 하지 마시고,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의사선생님하고도 많은 얘기 나누고 하세요.
      힘내세요!!

  10. 2014.08.04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러빙이 2014.09.2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 댓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지금쯤 아드님이 수술을 했을수도 있겠군요. 잘 보살펴 주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치료목적이고 척추쪽이나 자세상의 문제 때문이라도 지금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의사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후에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너무 큰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11. BlogIcon 안녕하십니까 2014.08.1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키157cm인데요.키때문에죽고싶단생각도드는데딱160만찍고싶어서고민하는중인데3Cm수술하면안전하지않을까요?그리고한3개월정도면완치된다고들었는데어떻게생각해요?

    • 비밀이요 2014.09.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cm만 늘려도 허벅지나 종아리 부위 수술로 길게 째고 흉터 심각하게 남는건 같아요
      http://blog.naver.com/df3714/70167852445 이런거 한번 봐보세요

    • BlogIcon 러빙이 2014.09.2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터는 똑같고요 고통스럽긴 마찬가집니다.
      많이 늘릴수록 좀 더 힘들긴 하겠지요.
      이왕 하신다면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최대한 늘리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완치가 3개월에 될리는 만무하고 길이 늘리는데 그정도 걸리긴 할텐데요.
      재활하고 하면 어느정도 정상생활 하는데에는 좀 더 오래 걸릴겁니다.
      수술하지 않았을때 얻게될 심리적 위축이나 상처들,
      수술후 키가 커지지만 동시에 있는 고통과 시간, 비용등의 문제.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를...

  12. BlogIcon ㅁㄴㅇ 2014.09.2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142 커봤자 143 스무살여자입니다. 키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고 어렸을때 세브란스갔다가(키크는주사맞으러) 성장판이 거의닫혀 성인이되면 사지연장술을 하는게 나을것같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과 수술하기로 얘기를하고 (엄마가 작으셔서 저라도 컸으면좋겠다하십니다 본인이겪어본바로는 아무래도 사회에서 무시하는게 없지않아 있다하시네요) 5-6센치 종아리 늘리고싶은데 제 키정도면 그래도 늘리는게 맞을까요? 맞는옷이없습니다...너무크고길어서 예쁜옷을입질못해요.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 지금은 수술하시고 괜찮으신가요

    • BlogIcon 러빙이 2014.09.2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활운동 열심히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흉터는 남겠지만 이것도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본인이 선택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수술후의 고통과 시간적 금전적 비용, 혹시 있을지 모를 부작용과
      지금 겪고있는, 앞으로도 겪을 심리적 상처나 여러 고통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너무 인터넷만 보진 마시고
      한번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상담만이라도)

  13. BlogIcon silence 2014.11.0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걸 어떻게...보기만해도 무섭네요

  14. BlogIcon 김학수 2015.04.0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재 글쓴이분과 똑같이 허벅지 외고정 수술을했어요
    현재는 수술후 13일됫구 집에 퇴원해있어요 목발짚고 걸어다니구요 ㅠㅠ 무릎 재활은 기계 있는상태로 너무힘든데 이걸 안해주면 많이힘든가요 ㅠㅠ 저두 3.5센치정도 늘리거즌요 어제까지 4미리 늘렷네요 ㅠㅠ 갈길이 멀어요 ㅠㅠ

    • BlogIcon 러빙이 2015.04.1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지옥을 경험하기 싫으시면 재활운동은 병원에서 알려준거 열심히 하세요.
      힘든거 저도 알지만 나중에 더 고생합니다 ㅠㅠ

  15. BlogIcon 까페지기 2015.04.09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지연장술 부작용 정보공유 커뮤니티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sideffect

  16. BlogIcon 김학수 2015.04.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늘린지 20일정도 됫는데 늘어니는데서 오는 통증인지
    무릎쪽이랑 그 옆쪽근육이 너무아파서 무릎굽힐 엄두가 나질않습니다 ㅠㅠㅠ 어째야할까요

  17. 수술하고싶다 2015.07.2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73인 남자입니다. 솔직히 173이 작은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하체가 짧습니다... 어렸을떈 항상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였는데 다리가 짧다는걸 알고난뒤 자신감이 없고 남들이 어떻게생각할까 하는 생각만하게됩니다..수술해서 비율이라도 조금 맞춰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걸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수술한뒤 정상인처럼 운동신경이 돌아올 수 있나요? 축구나 농구할수 있을까요? 또 그정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글쓴이님 현재 수술한다리에 후유증이나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ㅜㅜ 너무 절실합니다..

    • BlogIcon 러빙이 2015.07.25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정확한 답을 드리긴 힘들것 같네요.
      한쪽만 하는것과 양쪽에 하는경우도 다를테고요.
      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 할겁니다.
      양쪽을 한다면 외고정장치 제거후 적어도 1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지금은 뛰기도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답을 원하시면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이 분야에 유명한 몇몇 분들 나올겁니다.

  18. 2015.08.1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5.10.08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일리짜 2015.12.2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 하시고 비오기전날이나 비오는날 시린다거나 쑤신다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21. 몰라요 2017.07.0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에탔던 고통도 느껴본적이 있었기에 그것보다 더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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