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씀 드리자면 저는 난곡쪽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몇년 전인가.. 경전철 얘기가 나오더니 2009년 까지 완공한다더니 원..

경전철 소식은 들리지도 않고, 굴절버스인가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난곡지역은 , 달동네 개발사업으로 아파트가 엄청 들어섰습니다.

그럼에도 도로는 여전히 옛날 그대로 4차선.. (물론 아파트 위쪽으로 통하는 길이 생기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불법주차등으로 실질적으로 이용되는 도로는2차선 정도 ??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는 1시간 넘게 모든버스 만원, 길은 엄청 막힙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짧은 거리임에도 어찌나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_-;;

 신림역까지만 가려 해도...)

한번 와보십시오.. 생활이 어떤지...


그런데 확정된 경전철 노선...


- 출처 : 연합뉴스



... 뭐하자는건지 ?? 지하철도 안오는 그런 지역인 난곡을 쏙 빼놓고

노선을 어떻게 저따위로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생각을 하고서 정한건지도 모르겠네요 ...

이 동네를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고등학생이라 학교때문에 3년은 떠날수 없겠지만요.


아래는 서울시 보도자료 .... // 교통 최악, 교통 지옥인 난곡을 어떻게 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서울시 공무원들 한번 난곡에서 살아봐라 -_-;;; 에혀.

굴절버스로 나아질 그런 상황이 아닌데 ;;

인구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아파트 입주자가 늘어갈수록.. 저 많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차1대씩만 갖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_-....

완전 최악... 출퇴근 시간 말고도 항상 최악인데 ;;

뭐하자는건지..에휴.



- 교통 취약지역 대상 총 62.6km 건설, 1일 60만명 이용 예상

      - 새로운 지선 기능 확충으로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획기적 변화 기대

서울시는 경전철 7개 노선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한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7개 노선의 도시철도를 2017까지 단계적으로 건설한다고 26일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중인 지하철1~8호선 8개 노선과 2009년 개통 목표로 건설 중인 9호선 1단계 구간이 완공되면 대중교통기간망으로서의 지하철체계는 갖추게 되지만,

  아직도 다른 대도시에 비하여 지하철의 운행거리가 적은 수준이며, 특히 도시철도서비스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왔다.

  기존 도시철도 노선이 없고 대중교통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선철도 위주의 노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에 10여개 후보노선에 대하여 교통분야 관계 전문가 토론과 시민공람을 실시하였으며, 5월 2일에는 공청회도 개최하여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사업대상 구간은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대중교통이용 증진 가능성, 노선의 합리성, 도시공간구조에 부응하는 정도와 경제적 타당성 등의  평가기준을 기초로 하여 자치구 또는 주민들 간의 갈등요소와 시 재정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였으며, 2017년 까지 총 7개의 도시철도 노선을 단계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건설할 계획인 도시철도는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교통네트워크를 완비하기 위한 지선철도의 성격을 갖고 있어 기존의 도시철도 방식인 중(重)전철 대신 건설비용과 운영비용이 저렴하고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첨단 경전철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건설되는 경전철 7개 노선의 총 연장은 62.6km로서

  우선 개별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선철도로서
     -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중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면목동·신내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 은평구 새절역과 동작구 장승배기를 연결하는 서부선
     - 양천구 신월동에서 2호선 당산역과 연계되는 목동선
     -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관악구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등 5개 노선 52.5km가 건설되며

  이와는 별도로
- 기존의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의 연장구간인 “우이-방학간 연장노선 3.5km구간”은 기존의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통하    여 추진하고
- DMC 경전철 노선은 DMC사업과 연계하여 별도의 재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번에 건설하는 경전철은 초기 투자비에 대한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민간부문의 효율성을 통한 운영비용의 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간자본의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서울시는 2017년까지 건설비의 28.0%인 1조 4,090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민간의 운영효율성을 활용할 경우 운영비용도 대폭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7개 노선이 건설되면 서울시가 추구하고 있는 “대중교통 중심의 서울교통”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도시 균형발전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전철 7개 노선이 도입될 경우 1일 6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서울시가 추구하고 있는 “대중교통중심의 서울교통” 시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도시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공청회시 도시철도 건설 후보노선으로 발표한 10개 노선 중 금번 경전철 건설계획에서 제외된 지역의 노선에 대해서는 5년 이후 지역여건의 변동과 시 재정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여부를 다시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발표로 도시철도건설계획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며, 향후 사전환경성 검토안에 대한 주민공람,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도시철도 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임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 후의 사업추진도 민간 사업자의 제안 중 가장 효율적이고, 관련 지역의 시민들 민원이 없는 노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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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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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우 2007.09.1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난곡에서 살다가
    지금은 이사를 왔지만...
    나는 이곳보다는 난곡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차난이나 교통난이 너무 심하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들과 아파트의 재개발과 달동네의 개발 때문에
    다니기가 힘들다는 걸 봤다,, 가끔 볼 일이 있어서 난곡을 가면
    난곡사거리 부터 남강중고등 까지 가는 것도 20분 정도는 걸리더군..
    아마 주말이라 더 그런지도,, 주차난과 교통난이 해결되면
    아마 난곡도 살기 좋은 동네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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