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드림콘서트, 일그러진 팬문화
- Posted at 2008/06/08 15:28
- Filed under 연예
실제로 이루어진 '텐미닛'
애초에 팬이 얼마만큼이나 올지 궁금해하고 있었기에 원더걸스, 소녀시대 두 그룹 모두 많은 팬이 왔다는 소식에 그저 좋아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텐미닛'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참조 :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팬분들은 각자의 가수들이 나왔을때에만 야광봉을 켰다고 합니다. - 댓글을 통해 수정한 내용이며 다른 가수의 공연때는 풍선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출처는 모르겠지만 위 사진이 어제의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텐미닛을 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얼마 후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이게 소녀시대 공연때의 영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원더걸스 공연 할때의 영상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종합해보면 그동안의 소녀시대의 언행과 방송에서의 실수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데뷔한 지 1년도 안 되어 큰 인기를 얻은 데에 따른 질투심이나 시기심도 작용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남자가 남자 아이돌 가수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처럼요. 이 부분은 제가 팬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정보가 부족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트랙백이나 댓글로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 인용 : [카시오페아] 카트엘이 소시한테 한 행동이 잘못됫다고 지적하시는 분들 , 펄레드님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겠지만 팬분들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것 같네요.안녕하세요, 어제 드림콘서트에 다녀온 카시오페아 입니다.
네, 어저께 카트엘의 행동이 잘못되엇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그런일이 발생하셧다고 생각하세요?
카아는 햅틱일과 티파니분의 "펄레드-벌레들" 사건등으로 소녀시대팬들이 아닌 소녀시대에게 악감정을 갖고잇엇구요
엘프분들은 티파니의 슈퍼주니어유닛 사건등으로 또한 악감정을 갖고잇엇을 꺼예요.
하지만 그런 일들때문에 드림콘서트라는 큰 행사에 소녀시대분들 무대에서 나쁜 모습 보이는것은 저 또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단
카시오페아와 엘프가 화난이유1.
소녀시대 팬 분들이 쓰신 글에는 카시오페아와 엘프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하지만
카아 2분, 엘프 3분이 다치셧습니다.
카아 2분중 한명은 제 친구 동생이구요, 엘프 3분은 지하철에서 다구리 당하는걸 목격한 한 대학생 커플이 말렷습니다. (정확히 사당으로 가는 전철행 지하철에서요)
그리고 얼마나 심햇으면 오빠들 콘서트 중간에 카아도우미들이 전 구역을 돌면서 "카시오페아분들 소시팬들한테 맞앗으니까 집에 갈때 조심히 가세요" 이러시면서 돌아다니셧어요.
카시오페아와 엘프가 화난이유2.
잘 아시는 분들도 잇으시겟지만 몇 일전인 6월4일이 유천이 생일이엇어요.
그래서 드콘때 유천이 생일 축하 관련 현수막이 많이 붙어잇엇어요.
그런데 파스텔로즈풍선을 들고계신 소시 남팬 분들 짐짓 50명이 유천이 현수막 묶어놓은 줄을 쿼터칼로 잘를려고 하시더군요. 그쪽에 잇던 트리플 분들이 말리셧데요.
그리고 재중이 현수막도 마찮가지구요.
반대편에 잇던 엘프분들의 "엘프왔음", "슈주힘내" 현수막에 손을 댓어요.
서현 현수막 다는 척하면서 구김을 만들어서 그 쪽 관계자 분이 말렷죠.
카시오페아와 엘프가 화난이유3.
카시오페아, 엘프포함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
자기가 사랑하는 가수 무대에 타팬들이 자리 비우는것.
소녀시대 팬분들 슈퍼주니어 무대부터 한 구역 한 구역 자리를 비우더니 동방신기 무대 시작 되서 그 쪽 보니까 과연 한 6분 정도 남아계시더군요.
이상 제 의견이엿구요, 이 글에는 허구가 단 1%도 더해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유 3번에 대한 반론 (제가 가입된 클럽의 '덕이'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가 공연을 할때, 지하철에 이미 많은 엘프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동방신기 전 슈퍼주니어공연이었다는군요.)제가 소시팬석 거의 끝자리였고요 제 주위에는 많은 학생들이 중간에 자리를 비웠지만 카시오페아 방향쪽에 보시면 그쪽으로는 많은 소시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분홍색 풍선이 소시팬들입니다.)
저사람들이 6명?
중간에 공연지체도 있었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청소년분들이 많기에 공연을 보고 일찍 가신분들도 상당수 있는것같습니다. 즉, 소녀시대 팬들만 빠진것은 아니다라는 얘기입니다.
기본적 예의가 아니다
이런 행동은 기본적 예의가 아닙니다. 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가수가 나왔을 때 환호를 보내거나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겠지요. 그래도 환호까지는 아니더라도 풍선이나 야광봉을 흔들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콘서트에서는 여러 가수가 공연하는 만큼 공연을 보러온 관객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원래 그래 왔던 걸로 알고요.) 지금까지도 간혹 라이벌 그룹의 팬들 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해왔지만, 어제는 정도가 심했다고 생각되네요.
한번 반대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어제의 관람객의 90%가 소녀시대 팬이었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공연에서 풍선과 야광봉을 내리고 아무 반응도 없었다. 이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은 어떤 기분일까요? 또 그 팬들은 어떨까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누구나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또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분들은 지금까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었을까요??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무개념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겁니다. 소녀시대는 아직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줘야지, 이런 방식은 해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배가수의 팬으로서 꼭 이런 방식으로 대응했어야 했는지, 또 이해심이 이 정도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제의 일로 소녀시대 팬 분들은 상당히 화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일부 멤버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쉽게 해결될 일은 아니겠지만,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어떤 가수의 팬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며 그냥 가요를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에 대해서도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보통으로 보고 노래도 듣고 그럽니다.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의견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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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드림콘서트, SS501,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카시오페아, 트리플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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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된이유는 소녀시대팬들이 지대한 공을 세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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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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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같은것은 말도 안되죠. 어제 보시다시피 팬수도 비교가 안되구요.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많은데 그것들만 읽어도 이해가 가실텐데요. 성폭행발언등등... 소녀시대 본인들이 말실수를 조금 많이 했지만...그건 작은부분일뿐 소녀시대 팬들의 행동이 이사건이 일어나는데 큰 부분을 차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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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팬수에서 비교가 안되는건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정신도 없고 자세히 알아볼 상황이 안되네요. 그래도 좀더 알아봐야겠어요.
제가 봤던글들은 대부분 소녀시대와 관련된 내용이더라구요.
팬들과 관련된 얘기들은 못봤었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 대충 정리된글 하나 봤더니 약간은 알겠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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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사진이잘못된거같은데요^^
저기슈퍼주니어와동방신기팬들은
각자의가수들만나올때만야광봉킨걸로알고있어요~
침묵과야유가없었다고할수는없습니다만
소녀시대가나올때야광봉을끄지는않았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방송을 보니 다른가수 공연에는 풍선을 들었던것같더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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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시민들은 문화생활을 즐길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저 기획사에서 인기몰이식으로만 가수들을 양성해 내니깐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거기 푹 빠져버리고 말죠.
뭐 노래를 못부른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하지만, 저런 문화매너라면...차라리 안하는게 ...-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매번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서 차라리 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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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심했단 생각은 들지 않네요. 드림 콘서트가 예의에 대해 논할 곳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오늘 방송을 보니, 그 세곳 외에 1층과 무대 앞에 많은 관객이 있었고요. 세 곳의 팬클럽이 연합했다고 해서 무슨 지도부가 있어서 지시 사항으로 내려왔겠어요? 그 안에서도 응원할 사람은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조용했다면 누구에게도 호응을 못 얻은거 아닌가요. MC 몽씨나 에픽하이나 쥬얼리까지 다들 팬석 있어보이던데, 카메라로 비출 객석이 소녀시대 팬석 밖에 없다는 건 소녀시대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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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는 '관객으로서의 예의'를 말한것입니다.
이런식일꺼면 왜 드림콘서트를 보러온답니까?
소녀시대외 다른가수의 공연에서도
풍선내리고 조용히 하고 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소녀시대 공연때만 그랬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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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를보냇다거나 원더걸즈를외쳤다는소리는들었는데요 그말듣고 참..이건아니다 싶었어요 근데 누구나 팬클럽마다 무개념이 있다는거 ..그거다아는데 ㅋ...ㅈ참....소덕후는 그렇게표현되야할만한게아닌데 ㅋ.....진짜 최악이네요 방송보는데 윤아나 서현보니까 맘이아프던데 태연은ㅋ......시기질투는 별로 이번일에 관여안햇어요~아무사이안될꺼아니까 별로질투도안나고 안쓰러울뿐. 팬들중 일부가 무개념인행동을해서 욕먹고하는경우는 봤어도 가수부터가 잘못이많죠^^...작년드림콘에서 엘프가 카아에게 아송페에서 카아와엘프에게 프리마돈나가.. 그때는 항상 루머가 주축이였어요 드림콘때는 말그대로 카아랑상관도없는데 군중심리때매 불쌍한엘프가 ㅋ 그리고 아송페때는 무개념부터시작해서 온갖루머 때문에 그렇게 된거고 근데 이번엔 루머가아니라 방송보면알텐데ㅡㅡㅋ.최악.....소녀들만보면 입안열고 노래만부르고하면 원더걸즈보다 못할께 한군데도 없는데 입만열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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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생각해보면 가끔 다소 위험한 발언도 있던것같기도..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입만열면 문제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어찌됐든 이런 상황까지 일어나게된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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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녀시대가 또는 그 팬이 관객에게 악감정을 갖게 만들었다라는 겁니다. 또 님 말씀대로라면 소녀시대 팬 분을 제외하고 참여한 분들은 전부 예의 없는게 되고요. 만약 러빙이님은 이명박 대통령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그 분이 현재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박수쳐주고 미소지어 줄 수 있나요?
우선 저기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중학생일 것 같고, 거기다 무질서를 몇 시간이나 견디고 들어간 사람들일테고요. 그 속에서 소녀시대 팬들과 다툼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또 관객으로서 소녀시대의 일부 팬들이 매너 없었던 것도 사실일테고요. 그래서 아무리 화가나도 위의 카트엘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팬덤이 너무 크니 참아야 마땅했던 거겠죠. 일단 이 비매너를 따지고 들어가면 공연전이야기나 그 전 인터넷 상에서까지 니가 먼저네 하며 말싸움이 시작되겠죠.
사실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자기들이 여기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개고생하고 관중석 채워주고, 함성지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는,
그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아무것도 관객으로서의 대우는 해주지 않는데, 예의만을 논하는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 아이들은 소녀시대보다 더 쉽게 상처받는 어린 소녀, 소년들이라고 생각해요. 소녀시대에게 해꼬지 하려고 하거나 골탕먹이려고 하는 사람들보다는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의 비유는 조금 잘못된것같습니다.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박수를 들으며 보람을 느끼거나 그러지는 않잖아요.
가수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팬들이 다른 팬들을 관객으로 대우를 안해준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주최측문제인, 별개의 문제구요.
이번 사태는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님이 대통령 비유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예의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현재 이대통령 비하는 정도 이상인거죠. 그 장소와 행사의 특수성을 생각해야한다..라는 겁니다. 소녀시대의 팬들이 관객으로서의 대우를 안해줬다..라...소녀시대 팬과 타팬들의 갈등이 일어나게 행사 진행을 어처구니 없게 하는 질서유지를 할 수 없게 만든 행사주체측이 잘못이죠. 무대에서 관객이 반응을 안보이는 것은 냉정한 태도인거지 예의없는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거면 드림콘서트 왜갔냐는 것은, 소녀시대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한 것이죠. 그리고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보람을 느끼지는 않잖아요라니...무슨 그런 말을...저는 이번 행사는 주체측의 미숙한 진행과 공연을 즐길 상황은 안 만들어주고 팬들을 동원해 대규모 공연의 객석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또 불러모은 만큼 색깔별로 잘 비춰주는 주체측이 잘 못이 있을 수는 있어도 소녀시대를 무시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네요. 일종의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가 그 무대에서 얼마나 상처받았을지는 모르지만 관객쪽에서 받은 상처는 누가 걱정해주나요? 아무리 험한 취급을 받아도 빠순이 소리나 듣겠죠. 소녀시대가 이런 굴욕을 겪었다는 기사화되겠지만 그런일을 한 팬들이 겪은일은 빠순이의 신앙생활정도로 여겨지고 기사화도 안되겠죠?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사실 소녀시대 막말 영상을 보고 다른거엔 별로 화나는게 없었는데, 신화관련 영상과, 소소가백인가에서 동영배씨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행동에서 파트너 얼굴이 굳는데도 분위기 파악 못하는 티파니씨는 교육 좀 받아야겠더군요.
그리고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주최측의 문제와 드림 콘서트의 특수성과의 별개로 소녀시대에게 관객으로의 예의를 지키는게 맞지 않냐는 것은...좀더 설명을 해주셔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겠어요. -
'예의'란 말 때문에 제 의도가 잘못전해진것같구요.
공연을 보러 온 만큼 어느정도 즐기고 호응도 있어야 하는게 옳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어제와 같은 드림콘서트같은경우 거의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축제와 마찬가지니깐요.
점점 저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머리에서 생각은 맴맴 도는데 말로 정리가 안되는것같기도 싶구요. -
윗글을 보니 어디서 견해차이가 있는지 알겠군요.
공연을 보러 온 만큼/ 단순히 공연을 보러간거면 굳이 색깔별로 맞춰앉으려고 하지도않았겠죠. 어디팀의 팬이던간에...
전 드림콘서트 보러 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 곳의 대다수는 응원하러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속감도 느끼고 그 소속안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중적인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즐기겠지만, 솔직히 그 콘서트가 음악을 즐기기엔 저질..로 보이네요. 단적으로 팬들의 단체 입장이 없다면, 색깔로 존재감을 표시하는 것을 금지한다면 그 무대가 보이지도 않는 곳에 단지 음악을 즐.기.기 위해 보통 관객이 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 한 행동이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지는게 아니라, 카시오페아가 그랬어라든지 샤이니팬들이 더블에스 팬들에게 달걀을 던졌다라던가, 누가 누구를 때렸다는 말에 자기 일처럼 분개하면서 그 대상 전체에 적대감을 갖는 것이겠죠. 동시에 함께 억울해하고요.
이게 제 생각이고요. 일단 저는 일부 팬들이 한 폭력적인 행동과 무질서한 행동, 소녀시대 막말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고 제 생각만 적은 겁니다.
물론 이유없이 소녀시대 팬들이 상처 받은 일들도 있겠지만, 그 분들도 우선은 억울하더라도 참고 일단 자체적으로 본인들 이미지를 바꾸는게 좋겠네요. 위의 세팀의 팬클럽이미지는 이미 버린몸이지만 소녀시대 팬클럽의 이미지는 일단 타팬들 사이에서만 안 좋은 상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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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 글 잘읽었습니다!전 드림콘서트 가지도않았고 소녀시대에 별감정 없었어요.
솔직히 소녀시대 어리져 어린만큼 아직 미성숙단계인거 알아요.근데 아무리 어려도 연예인은 연예인이에요 우리나라가 연예인한테 너무 공인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심하게 하는건 저도 인정하는데요 소녀시대멤버들은 그 도가 지나친것같은데요?자신들이 많은사람들이 지켜보는 그룹중에 하나라는 걸 알면서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물의를 일으키는건 소녀시대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혹시 이프로사건이라고 아시는지요?신화 동방신기 엘프 ss501등 선배가수 모욕한건 아시는지요?소녀시대의 생각없는 발언들과 성의없는 사과들로 저 가수들의 팬들은 두번울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소녀시대 팬들의 막말과 남팬들의 성희롱발언들..생각할수록 기가 차네요 물론 텐미닛저거 잘했다는거 아닌데요 소녀시대도 잘한거 없습니다 차라리 지금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고치면 나중엔 그래도 가요계에서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남길수 있을것 같은데요?어쨋든 제 의견은 여기까지였어요 님이 봣을때 자기합리화도 이럴수도있는데 어쩔수없네요..저도 상처받은 사람중에 한명이라서-
'이프로사건'이라..어디선가 들어본것같긴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 문제가 얽혀서 어제와 같은 일이 생겼다고 봅니다.
어제일로 오히려 소녀시대 팬들이 더 흥분한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역효과가 나지 않을지 조금 우려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잘 모르고 있던차에 조금씩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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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네요 카시오페아와 엘프가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나올때만 야광봉을 키다니 그게 말이됩니까? 이렇게 잘못 된 이야기 하시는게 더 잘못 아니에요?
솔직히 저희가 소녀시대 침묵 한거랑 원더걸스 외친거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 원인 제공은 소녀시대가 했고 그리고 그에 맞서서 사람들때리고 입원시키는게 잘한 짓은 아닙니다.-
댓글을 보고 수정한 내용입니다. 어제 직접 갔다온것이 아니라 정보가 부족합니다.
방송을 보니 다른가수 공연에는 풍선을 들었던것같던데요?
만약 사실과 다르다면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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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어제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소녀들도 입조심하고 팬들도 좀더 매너있게 팬질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팬들이 그 가수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말이 다시한번 떠오르네요.
저는 양쪽 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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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엘 분들의 태도만 지적하실게 아니라,
소시 팬분들도 소시 공연 끝나자마자 다들 나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잘못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상황이 그러니 당연한 거 아니냐, 너희같음 거기 더 있고 싶겠냐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럼 카트엘 분들도 상황이 그러니 텐미닛 하신거고 만약 소시 팬분들이 카트엘이라면
자기 좋아하는 가수가 욕 먹고 비하당하는데-것도 어린 후배 가수한테- 가만히 있고 싶으시겠습니까?-
이야기는 들었는데 사실확인을 제대로 못했고,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물론 당연히 잘못된 태도지요.
계속 카트엘 분들의 댓글만 봐서 그런지 상황이 생각보다 더 안좋은것같네요.
자세한 내막은 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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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소시팬들이잘못한거지
소녀시대애들이잘못한건아니잖아요?
왜걔네들한테까지피해를줘야하는데요.. -
어느쪽이피해자인지.
이때까지소시팬과카트엘간에무슨일이있었는지잘아신후에글쓰셨으면..
야광봉켜져있는사진은야광봉이벤트사진입니다.
비교하실려면소시나올때와동방,슈주,더블이아닌타가수나올때와비교하셔야죠.
당연히자기가수나오면더격렬히응원하겠죠.
예전부터성관련욕설을퍼붓고타가수비하하고모욕감을준소시팬이고,
그때문에악감정이쌓여있었는데드콘당시폭행을하고현수막을째서폭발한거죠.
얼마나타가수팬들한테어떻게했으면하나도호응을안할까, 이생각도하셔야죠.
왠만한감정으로는저렇게아무도호응안할수는없죠.
카트엘이무슨타팬들에게지시를내린거도아니고..
저정도로침묵하고아무런호응도안한건소시팬과소녀시대의잘못이그만큼크다고봅니다.-
저는 제가 얻은 정보와 토요일의 사실만을 가지고 글을 쓴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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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개념 팬들은 진짜 준수랑 태연이랑 사귀고 동해랑 제시카랑 사귀는것 떄문인지 아는데 카아 엘프 그렇게 무식하고 어이없는 팬분들 아닙니다. 아직 어려서 봐줘야 된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데뷔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예계를 알아와야 하는 사람들인데 티파니만 해도 개념없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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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녀시대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오히려 처음에는 텔미로 단번에 뜬 원더걸스(그때는 원더걸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랐을 때여서..;; 비하발언 아니에요.)보다 평균 연습생 기간이 4~6년 정도인 소녀시대가 조금 더 괜찮다고 보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만큼 가수가 되고싶었고, 그 열정으로 많이 노력했구나,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에 소녀시대나 소녀시대 팬 분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정말 이건 아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슈퍼주니어가 중국 멤버를 더 들여오겠다는 상황에서 민감한 엘프분들을 도발이라도 하듯이 "저희는 슈퍼주니어처럼 유닛이 아니라 하나예요." 아니, 이런건 그냥 그렇게 넘어갈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화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본의 아니게 그럴 수 있다 고 생각됐으니까요..
그런데, 10년 선배인 전진, 혜성(목소리가 염소 같다나...)에게 막말을 하고, SS501의 김형준군이 징그럽게 생겼고, 박정민씨의 성격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하고, 선배 가수 앞에서 18만 대군이 무섭지 않느냐는 둥, 또 트로트 가수 '이프로'씨를 '빤짝이'라고 칭하고(뒤에서 욕한 것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라디오에서 강인군에게 '야-', '븅-'... 이건 좀 심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더 심한건 소녀시대 팬분들입니다.
"배 발로 차서 임신 못하게하면 되" 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시고(실제로도 다음 텔존 스타갤러리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여자들 강간하면되" 등의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아참, '동방신기 성폭행' 사건 들어보셨나요? 그런 검색어를 소녀시대 팬분들이 네이버에 올려놓았습니다. 아무 근거도 없는 그냥 루머를 생기게 한거죠.. 또, 소녀시대 무대가 끝나자 마자 우르르 밖으로 나갔다죠..(이것도 역시 동영상 있습니다.)
그 전에도 제가 보았던 걸 말씀해드리자면, 그림판으로 그린 것 같은데, 드림콘서트 좌석을 그려놓고 2층을 분홍색(소녀시대 공식 색깔;;)으로 칠해놓은다음 "2층은 18만 대군이 접수한다." 그리고 "그때 가서 보자" 였나? 아무튼 그런 말들을 써 놓으셨습니다. 참, 또 소시 팬분들이 타 팬분들을 머리채를 잡고 패고 그랬다네요.(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다리 깁스한거..) 또 뭐 음료수가 튀었는데 그걸로 욕을 하고 소리지르고 또 현수막을 찢고 밟고 그자리에 앉았다고.. 그것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저도 점점 소녀시대 팬분들이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예를 원하시는지라 일일이 다는 못적고 이정도만이라도 했는데 그래도 좀 기네요..
어쨌든 저는 이번 기회로 소녀시대 팬분들이나(사실 이분들이 좀 심했죠. 가수의 이미지는 팬이 만드는 건데..) 소녀시대 분들이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으로 봐서 그럴 것 같진 않지만..
참, 제생각에는 님께서 올리신 글이 ('화난 이유'요.)약간은 축소해서 써 놓은 것 같네요. 그것 말고도 엄청 많은데.. 그리고 그거는 드콘때 만의 일이잖아요.
설마 드콘 가서 텐미닛 하자고 바로 정하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그 전에 훨씬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때문에 텐미닛을 하기로 정한거 같네요.-
네 저도 일단 인용은 했는데 글내용이 그날 상황이 써있던거라서,
뭔가 더 추가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흠...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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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만은 아니예요.
예전 HOT,젝키,SES,핑클때도 좀 비슷했던 경우가 있었다는걸
기사나 티비로 본적이 있었어요.
물론 어제 보다는 덜 한편 이지만
남자 그룹과 여자 그룹이 나올때 반응은 각각 달랐습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이 나올때 환호성은 크게 들렸다면
여자 아이돌 그룹이 나올때는 좀 적게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같은 소속사의 여자 아이돌 그룹 이라면 큰 호응을 주기도 했고
그때와 지금의 팬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남자 아이돌 그룹이 좀더 많아서 자리를 차지 하는 반면
여자 아이돌 그룹 팬층이 자리에서 밀려 난것도
어제의 상황을 보여 주는 한 예가 될수 있습니다.-
하루이틀이 아닌건 알고 있는데.. 흠..
어찌되었든 조금 더 팬문화가 성숙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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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또한 카시오페아인 한 사람입니다.아직 사건의 정황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카시오페아,열애설이고 뭐고.....그런 거에 흥분할 사람들 아닙니다.태연과 시아준수 열애설 났을때 인터넷 잠잠했구요,오히려 기자분들이 카시오페아 많이 성숙해졌다는 기사글을 올리시더라구요.저도 그 때까진 소녀시대에 대해 악감정도 없었습니다...(믿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저는 아직까지도 소녀시대에게는 악감정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소녀시대노래를 좋아하구요.....)윗분 말씀 따라 소녀시대 분들이 선배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방송중인데도, "아...걔?나 걔 알아..."등 존칭도 전혀 쓰지 않고 방송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개념이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이뿐만이 아니라 많이 다른 방송에서도 존칭을 사용하지 않았더군요.문제는 소녀시대가 아니라 소녀시대 팬분들입니다. 임신시켜버린다,발로 배를 차서 임신을 못하게 만들어주겠다....또 동방신기가 소녀시대를 성추행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검색어 순위에 올린 일도 있습니다. 동방신기가 소녀시대 허벅지를 만졌습니까?아니면 소녀시대 분들에게 성모욕을 느끼게 했나요.팬들간의 싸움에 화가난 소녀시대 팬분들이 그런 검색어를 올렸습니다. 어떤 팬이든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가수가 '남창'이나 '성추행'이라는 단어로 오르면 (그것도 터무니없는 근거도 없이)누구든 기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뭘 좀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누구의 시작으로부터 팬 문화가 더러워졌는지 똑똑히 알고 기사글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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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무개념은 어느 팬클럽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건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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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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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효과가 상당히 걱정되네요. 흠..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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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런글은, 직접 갔다와서, 제대로된 정보를 갖고 쓰셨어야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그저 카트엘만 잘못했다고 쓰면 안되죠.
글쓴님께서 객관적이게 행동하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어제일은 카트엘도 약간의 잘못이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소녀시대와, 소시팬의 잘못이 훨씬. 더 컸습니다.
소녀시대와 소시는 뿌린만큼 거둔거구요.
정말,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정말 답답하네.-
저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긴 합니다.
그치만 정보가 좀 부족했던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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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의 목적은 ‘관객으로서의 예의’ 라고 하셨지요.
관객으로서의 예의. 과연 카트엘분들이 한 행동이 관객으로서의 예의에 어긋날까요?
사람들은 다 그런법입니다. 상처를 받으면, 복수를 하는 것.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 사는게 사람입니다.
소녀시대분들이 한 행동은 몇 퍼센트 알지도 않은채, 이렇게 카트엘분들의 잘못을 트집잡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어떻게 보면 정당한 방위입니다.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둔다.
소녀시대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선배분들께 존칭도 안 쓰고, 같은 소속사라고 사과도 안하고.
그게 선배들한테 할 행동인가요.
그리고 최소한 사과라도 하셨으면 이런일은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아니, 사과를 했었어도 있었겠죠. 드림콘서트때 또 소시팬들이 난리였으니까요.
현수막 찢고, 사람 다치게 하고. 거대한 콘서트. 지금 이게 장난이 아니잖습니까.
카트엘분들도 잘못이 있지만, 소녀시대분들. 소녀시대팬분들은 그 전에 더욱더 큰 잘못.
큰 실수를 했다는걸 최소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 팬싸움인가요.
둘다 잘못했는데..
두쪽 다 한쪽으로 잘못을 치우치거나 아님 조금 더 많은 책임을 맡으라고 하네요.
(물론 소수의 팬일지도 모르지만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수도 있으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콘서트는 가본적 없습니다.
다만 기사와 동영상등을 찾아서 본 것이라서 잘못된 정보이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양쪽의 입장을 골고루 반영해서 생각해보았으니 무조건 반대해야한다는
생각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블로그에 동방신기 팬분들이 올리신글을 보니 현수막에 관한 얘기가 올라와있던데요
제가 찾아보니 현수막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찾아본것중에는요)
폭행또한 그렇구요.
폭행을 했다는게 정말이라면 소녀시대 팬분들의 잘못정도가 아니라 범죄죠.
그렇지만 찾아본 글을 보면 대부분 "제가 듣기에 X명 카아분들 맞았다고 하더라구요"라고 쓰여있는데
듣기에 라는 말이 쫌 사실성을 떨어뜨리네요.
그리고 소녀시대 팬분들도 찾아보니 잘못하셨더라구요.
변태소리는 지금 대부분의 남자들이 들으면 아마도 울컥하거나 주먹을 꽉 쥐실겁니다.
근거없는 소문으로 변태로 몰아가는건 굉장히 않좋다고 봅니다.
또한 막말이라는 말도 제기 되는데요 제가보기에도 막말갔습니다.
너무 소녀시대를 감싸는것 같습니다.
몇몇팬분들이 말하시듯이 지금 소녀시대는 데뷔한지 1년도 채 안됬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지적도 필요하고 방송을 알아갈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데뷔 1년도 안됬는데 선배들한테 얽히면 앞으로 가수생활 어떻게 하라고
팬분들 그렇게 난리 이신지...
가장 중요한것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자기가 안티가 된것에 대해 사과하라고도 하시더군요.(소수입니다.)
동방신기팬분들이나 슈퍼주니어 팬분들은 그나마 욕설은 자제하시더군요.
하지만 소녀시대 팬분들은 초딩이 많은건지 욕이 너무 많아서 보면 인상이 지더군요.
그리고 과장은 하지 말아주세요.
대부분의 현수막글을 보면 조직이 단체로 찢은것처럼 쓰시더군요.
팬여러분 방송과 말, 글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더 정확한 정보와 증거를 가지고 말합시다.
가장 좋은것은 서로가 잘못한점은 서로 인정하고 아름다운 팬문화를 가꾸는것이 아닐까요.
기자분들도 너무 요번의 드림콘서트 사고를 크게 일으키시는거같은데
싸움 크게 만들지 마시고 팬분들이 서로 인내심을 갖도록 하는게 났지 않을까요.
팬여러분들도 학교에서 바른생활, 도덕, 윤리 배우셨을텐데 감정적으로 판단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말 딱 좋네요.
팬이 연예인을 만듭니다.-
댓글 빠짐없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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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갔었던카아예요.
뭐라구요? 소녀시대팬들이잘못한거니까소녀시대한테피해주지말라구요?
몇번거론된거지만성폭행따위로검색어올린더러운입드콘에서도놀리더라구요.
그럼지들도우리욕하지왜동방신기욕해요? 더러운입을어디다가놀려요
소녀시대팬들도잘못했지만분명히카메라가돌아가는방송에서막말한소녀시대도잘못있는거예요
과장하지않아도걔들이잘못한건잘못한것이고무슨전쟁해요?
칼을왜들고와. 그걸로사람죽이려고가져와요?
가져와서위협하고기분나쁘게말하고 그러면우리도당연히기분나쁜거잖아요-
팬들만 잘못했다고 적은적 없습니다.
좀더 글을 잘 읽고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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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어느쪽 팬도(=요즘가수팬도)아니고, 드림콘서트니 뭐니 하는 곳에 한번도 간적 없는
요즘 가수 이전 세대의 팬활동을 하던 사람입니다.
일단 글쓴이님.
일관되고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이런 글은 작성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글대로 쓰고 자세한 내용은 읽는 분들에게 첨가해 달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글을 수정해 나가는건 소재가 소재인 만큼 썩 좋지 못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요즘 나라가 한참 시끄러운 가운데, 다음 메인에 떡하니 올라온 드림콘서트와 소녀시대.글에 뭐가 그리 이슈가 될 만하길래 메인에까지 등장하나하고 봤더니.
다수의 팬들간의 (정확히 말하자면 두개로 나뉜) 논쟁이 다분하더군요.
그러다 몇몇 글들을 읽으면서 사태파악을 하고 난 후의 입장으로 이글을 봐보니
정확한 상황을 모른 상태에서 제 3자로 보이는 사람이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하시니
팬된 입장으로 본다면 기분이 언짢을것 같습니다.
이말이 현 논쟁의 중심에 있는 팬들이아니면 이번 일에 입도 뻥끗 해선 안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말한 그대로 사태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팬문화가 일그러졌다니 그르다니 어느 팬들이 너무 했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시면,
지금 그렇지않아도 양쪽 팬들간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인데,
그 위에 기름을 붓는 격 같습니다.
나쁜 의도로 글을 쓰신바는 없으시겠지만
이런 글 삼가해주세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갖가지 게시판에 팬들간의 언성만 높아지고 인신공격이 난무하는데
팬들간의 예의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글인 듯 하면서 오히려 화를 돗구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또, 양간의 모든 팬들이 팬 문화에 예의를 갖추길 원하신다면
각각의 모든 원인과 잘못과 나아갈 방향을 짚어주셔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본인은 알지 못하실지 모르겠으나
그 어느 한쪽을 감싼 것은 아니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럴싸한 제목을 가지셨으면 그럴싸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일관해주십시오. -
일그러진 팬 문화라..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단지 소녀시대가 나왔을때 응원을 안한것이 일그러진건가요?
다른가수는 응원하고 소녀시대는 응원하지 않아서
소녀시대 개개인이 받았을 상처가 있기때문에 응원하지 않은
다른팬들이 다 잘못됐다는 말씀이신가요?
글을 쓰시려면 정확한 앞뒤정황과 현장에 상황파악을 하신후 쓰셨으면 좋겠네요.
현장에서는 카아나 엘프외에도 트리플, 원더플외 다른 가수분들팬까지 소시팬외에는
다 응원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립니다. 단순히 소녀시대를 질투해서 응원을 안한거라면
다른팬분들까지 왜 가만히 계셨을까요?
소녀시대는 몇달전부터 신화.동방신기.SS501.에픽하이 외 여러 연예인을 방송에서
비방이라고까지 할수있는 내용의 발언을 했습니다.
어떤부분은 인격적 모욕까지 느낄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팬이 아니셔서 모르시겠지만 팬이 듣기에 민감한 사항(ex:슈주 유닛)에 대해서
함부로 발언했고,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소시의 팬들은 여자팬들을 성폭행할것이다. 칼로 찌르겠다. 임신 못하게 배를 발로 차겠다
라는 발언을 인터넷상으로 계속해서 했으며 실제로 콘서트 당일
칼을 들고 다니며 위협하거나, 실질적 상해를 입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동방신기에 대한 루머를 의도적으로 계획하여 퍼트려 그 단어가 검색어순위에 오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일들로 분노하고, 화가나며 슬퍼해서 눈물흘린 팬들이 몇인줄 아십니까?
소시가 울어서 불쌍하다구요, 팬들이 안되보이시나요?
그 불쌍한 소시가 먼저 잘못된 행동을 했고 사과하지 않았으며
그 안쓰러운 팬들은 공연당시 소시공연끝마침과 동시에 다 공연장에서 나갔습니다.
이건 예의인가요? 응원만 하면 공연중간에 나가도 되는건가요?
이러한 행동들을 당하고도 단지 응원하는것은 공연을 보러간 사람의 도리이기때문에
응원하지 않는것은 잘못되었고, 그것은 일그러진 팬문화의 단상이다.
라고 정의하는것은 심한 비약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혹시 과거 드림콘서트 가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베이비복스가 핑클이 이유없이 욕을 먹고, 팬들끼리 압정 던지고 물병던지고
하던 그때 현장에 계셧나요?
팬덤은 날이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유없이 비방하는것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행동합니다. 어떤 행동이 집단화 되어서 나타났을때 파장이 큰 만큼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팬질할 정도로 어리지도 않고.. 사실 아이돌 그룹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그리고 소녀시대도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안쓰럽네요. 가수가 무대에서 눈물나는 일이라는게
하여간 경고성이라도 소녀시대 팬들 좀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_- 그냥 궁금해서 돌아다녀봤거든요, 아가님들 팬 이러저러한 거.. 글들 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좀 심각하게 남성청소년의 성의식에 대하여 고민하는 성인으로서,
팬활동을 하는 남성 청소년들의 행동에 참 회의를 느끼고 우울합니다
원래 욕이라는 게 수치심 유발이라 성적 모욕감을 주는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고는 해도
다른 팬까페 테러한 것과 다른 팬들을 비하할 때 쓰는 말들이 너무 지나치군요
그리고 폭행사건 같은 것이나 성추행사건도 심하구요
어떤 팬덤을 형성할 때 남성 그룹이 더 잘 팔리고 여성청소년 팬클럽이 활성화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숫자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남성청소년으로 구성된 팬들이 그것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임신, 강간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정신상태가 행복하지 않음이.. 참 답이 없습니다.
소녀시내 멤버들도 어리고 어느정도 이기적이거나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한 인간으로서 가진 덕목이고 무대에서는 존중받아야 하는 가수로서의 직업이 있는데..
소녀시대 팬들의 행동을 자중시킬 필요가 더 크겠네요.
- 이 사건을 바라보는 중립적인 어느 한 시민이. -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드림콘서트의 제대로 되지 않은 운영에 대해서만 봤기때문에 오늘 메인에 오른 이런 글들을 보고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저는 H.O.T세대라고 할수있는 나이인데요,
요즘 가수들 얼굴과 이름, 그룹도 매치시키지 못할정도로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튼, 일반 가수도 아닌 주로 10대와 20대초반의 팬들로 이루어진 아이돌그룹들간의 이런 신경전.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던것이고 전 별로 심각하다거나 일그러진 팬문화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제대로 경호나 안전시설도 미비한 대형관람에 팬들스스로 만든 문화(응원구호나 도구등)라든지 스스로들 지킨 질서로 그나마 제대로 진행된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모두 다 같을순 없으니 잡음도 있겠죠.
러빙님글을 보고 조금 웃었던것은...
예전에 라이벌이였던 H.O.T와 젝키의 응원도 결국 같았습니다.
얼굴만 보면 으르렁댔던 팬들끼리 뭐하러 풍선을 흔들어주겠습니까?
아니면, 남성그룹들끼리의 팬들의 견제는 라이벌의식일뿐이고, 남성그룹팬들의 여성그룹에 대한 견제는 질투로 보여 안쓰러우시던가요?
ㅎㅎ...
한때인거죠.
일그러진 팬문화로 매도하시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큰 문제도 아니고 큰 잘못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드림콘서트자체의 질서와 안전유지에 비난을 하면 했지...
소녀시대에게 다른그룹의 팬들이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피해를 줬다면야 모를까...
라이벌가수가 노래할때 야유하던건 10년전에도 있었던 일이예요.
너무 민감하신것 같네요.ㅎ
현재 팬들끼리는 참 이런일 중대하고 예민한 문제겠죠.
그러나 10년후면 그들에게 투자했던 돈이 아까울때가 올겝니다...
아무튼 아이돌문화에 대한 팬들의 이런 사소한 헤프닝에 일그러진 팬문화라며 아주 중대한 문제로 여기신 글쓴님, 솔직히 소녀시대팬이라고 한말씀 하시는게 수긍이 갈것 같네요.
제3자인 제 입장에서 본다면 그저 어린학생들의 약간의 유치함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어느정도인지는 경험도 있었고 알고있었긴 합니다.
팬이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그렇지만, 현재 팬생활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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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609/5695537.htm
이 기사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blog.daum.net/01063390454/7695662
이 글이 카트엘의입장에서본글이긴하지만,
이정도라면 이번드림콘서트침묵사건의원인을대부분알수있을거라생각하네요.
저도매년드림콘서트를지켜보는사람으로서
작년에도,그리고올해에도이런일이일어난것에대해선참안타깝게생각하고있습니다.
(작년에는묻히긴했지만동방신기분들공연때엘프분들이풍선을모두내리고계셨죠.)
제가방송연예계쪽에관심이많다보니이런저런카페를자주들르게됩니다.
그러면서저도볼일못볼일다보게됐습니다.
한가지예를들자면,
예전에슈퍼주니어동해군이소녀시대키싱유의뮤직비디오를찍게됐을때,
소녀시대쪽이든슈퍼주니어쪽이든 질투심때문인지 별로탐탁치않아햇습니다.
그렇게해서한번크게충돌이일어낫더라구요.
그때분명슈퍼주니어팬분들도기분이상해잇엇던건사실이지만,
소녀시대팬분들이동해군과동해군가족들을비하하는발언을서슴치않고하더군요.
(제가본것중몇개는 애비없는놈,동해애미*년등이있었습니다.)
이때가아마데뷔후처음소녀시대팬들이카트엘과갈등이생겼던시점이아닌가싶습니다.
이때팬질초기였던소녀시대팬들이조금만참았더라면이런일까지는일어나지않았겠죠.
그동안저는카시오페아분들이나엘프분들이
'어떤모욕을당해도일단은참자'라고다짐하는모습을한두번본게아니었기때문에
소녀시대팬들도당연히그래야한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떤사소한관계더라도 선후배는분명존재하기마련이니까요.
제가이렇게말했다고꼭소녀시대는팬분들만잘못햇다는게아닙니다.
소녀시대멤버분들도잘했다고만은할수없죠.
소녀시대멤버분들도아무리같은소속사이고아무리친한오빠동생사이라고하더라도
방송상에서만이라도서로에게기본적으로지켜야할예의는있는겁니다.
처음방송에나왔는데누가누구와친해서이렇게행동하는지어떻게다알수있겠어요.
둘의사이를모르는사람들로써는예의없는방송인으로밖에비춰지지않겠죠.
슈퍼주니어의경우도조금만관심을갖고지켜보면
신화의김동완씨매니저분도슈퍼주니어만큼예의바른가수도없다고칭찬을하셨구요,
(이건한지인분께서실제로들은이야기입니다.)
방송에서도한번도빠짐없이자신들보다어린소속사동생들(동방신기,보아등)에게도
~씨,~선배님등의호칭을붙이고있었습니다.
물론동방신기분들도다른소속사가수분들께존칭을항상붙이고있었구요,
슈퍼주니어분들은후배임에도불구하고자신들이나이가어리다며
자신들을먼저낮추곤했습니다.
소녀시대분들도,소녀시대팬분들도 이번일을통해서
선배팬분들,선배가수분들의자세를먼저배워야하는게아닌가싶습니다. -
--> 남겨주신 의견들은 모두 한글자도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냥 좀 웃기는 것이 무엇인고 하면,
예의를 강조하는 슈주팬들의 이중적 태도입니다.
알고보니, 나이 많은 슈주 매니저분께도 욕설을 했다면서요?
심지어 아버지뻘 되는 슈주의 대선배인 신해철님께도 욕설을 했다면서요?
슈주팬들의 눈에는 슈주만이 신이고 나머지는 다 존중받을 가치도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전 그냥 이유없이 소녀시대가 싫어요'라고 그게 차라리 들어 줄 만 합니다. -
그냥 어리다고, 철없는 행동으로 치부하기엔 이번 사태가 심각합니다.
소녀시대라는 팀과 팬들이 원인제공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슈주팬들은 더하면 더했지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선배를 어떻게 대하냐고 소녀시대를 욕할때는 언제고
신해철씨 발언 나오니 참.. 할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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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전 중1 딸을 둔 아줌마고 아이와 함께 콘서트나 방송국 순위 프로그램도 여러번 다녀봐서 팬클럽 이름이나 풍선색깔정도는 구별을 할수있을정도는 됩니다.
간간이 딸에게서 듣는 얘기도 몇개 있구요. (참 저와 제 딸은 V.O.S 팬임)
전 동방신기나 슈주 아이들 버라이어티에 나왔을때 선배나 다른 연예인이 팬들 무서워서 함부로 못한다는 농담이 정말 농담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한마디로 권력이더라구요.
자리도 다른 가수들에 비해 굉장히 많이 주어졌고 현수막도 월등히 많구...
한마디로 그들만의 드림콘서트란 느낌이 들었어요.
그 많은 아이들이 불을 끄고 침묵하고 심지어 소녀시대 노래하는데 중간중간 원더걸스를 외치더군요.
이런 콘서트를 보려고 시간내서 여길 왔나 싶은게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며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니, 더더욱 한심합니다.
가끔 sbs음악프로 구경가도 팬심이 얼마나 막강한지 실감합니다.
항상 먼저 입장하고 좋은 자리 많은 좌석을 얻고....
권력은 잘못쓰면 독재가 될수 있죠.
팬의 수준이 곧 그 가수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못한 어른들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들을 이용해서 돈이나 벌자는 못된 사람들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드림콘서트 안했으면 합니다.
그건 드림콘서트가 아니니까요.....거긴 저질난장판이었습니다.



